오래 함께한 시간을 뒤로하고, 다시 시작하는 두 사람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집. 군더더기 없이간결한 외관과 안방에서 드레스룸·욕실·세탁실·주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환동선. 주방과 거실을 나눈 섬세한 공간계획으로 둘만의 편안한 일상을 담아냈습니다.